회사소개 인증서 제품소개 김해유통사업부 산골농장 볼거리 고객센터
 
작성일 : 06-05-10 19:20
[부산일보]'천년자생' 산청 야생차를 아세요?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530  
   http://news.busanilbo.com/cgi-bin/SRCH/textdisp?date=20060508&time=101… [1257]
   http://news.busanilbo.com/cgi-bin/SRCH/textdisp?date=20060508&time=101… [1242]
'천년자생' 산청 야생차를 아세요?
7일 제1회 야생차축제 열려 역사와 품질 '최고' 홍보

2006/05/08 013면 11:36:04  PDF보기 |프린터 출력 |뉴스 배달서비스
 
 
사진 설명: 경남 산청군 시천면 반천리의 한 산비탈 야생 녹차밭에서 아낙들이 찻잎따기에 한창이다. 이선규기자 
'지리산 자락에서 소리 소문 없이 천년을 자생해 온 산청 야생차(茶)를 아십니까?'
경남 산청지역은 우리나라 녹차 시배지로 알려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 일대와 전남 구례군 화엄사 일대 등 질 좋은 녹차가 생산되는 같은 지리산권역에 속하면서도 그동안 녹차 명산지 서열에서 사실상 밀려나 있었다.

하지만 최근 '웰빙'바람을 타고 지리산 자락의 바위투성이 산비탈에서 인위적 간섭 없이 1천년여 동안 스스로 번식,자생하고 있는 산청지역 야생녹차가 다인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7일 산청군 시천면 덕산문화센터에서는 '제1회 지리산 산청 야생차축제'가 열려 서울 부산은 물론 경주 순천 진주 등 전국 각지의 10여개 유명 다도회와 덕산작설차작목반 등 300여명이 참여해 야생녹차의 향기와 맛을 음미하는 시음회를 가졌다.

훌륭한 자연환경과 최고의 품질에도 불구하고 다른 지역산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점을 안타깝게 여긴 고운다우회(회장 이상호·산청군 산골농장 대표)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축제에는 서울명원문화재단,일본의 교토 대덕사 옥림원 관계자 등 국내외 대표적 권위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궁정다례 등을 선봬 앞으로 산청 야생차 홍보와 권위 부여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행사를 주관한 고운다우회 이상호 회장은 "산청지역의 작설차는 고운 최치원 선생이 머물다 간 지리산 고운동자락에 집중 산재해 1천년이 넘는 역사성과 함께 최고 품질을 가졌다"며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산청 야생차를 이제부터라도 명품화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산청지역에는 현재 지리산 고운동계곡 주변인 시천면 반천리를 비롯해 신천리,내대리 등지 200여㏊에 걸쳐 차나무가 야생상태로 자생하고 있다.

이선규기자 sunq17@
 

 
   
 

 
 
경상남도 산청군 신안면 갈전리 산골농장 TEL 055.973.4721 ~ 3 | FAX 055.972.4024
COPYRIGHT(c) 2012 SANGOLEGG.COM ALL RIGHT RESERVED.